아이티센인포유, ‘데이터-AI’ 통합 실행 체계 가동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데이터·AI 전문기업 아이티센인포유는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비용과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AI’ 통합 실행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이를 통해 고객사가 AI 모델 도입 시 직면하는 기술적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이티센인포유는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구축 ▲ AI 분석 ▲분석 결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시각화 도구(BI)’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통합 프로세스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인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기반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파편화된 기업 데이터를 AI가 즉시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구조로 재정비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계 강화를 통해 검증된 방법론을 자체 AI 분석 솔루션에 즉시 반영, 상반기 중 데이터와 AI가 결합된 차세대 통합 플랫폼을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
이종복 아이티센인포유 대표는 “AI 프로젝트 성패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의 질과 연결성에 있다”며 “데이터와 AI 사이 간극을 줄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 대비 효율(ROI)을 만드는 것이 이번 통합 체계 가동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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