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향후 8년간 S&P500 수익률 3배 전망"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래티지를 이끄는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향후 8년간 S&P500 수익률을 2~3배 웃돌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비트코인과 스트래티지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입장이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세일러는 CNBC 스쿼크박스에서 "비트코인은 기존 자산 대비 장기적으로 우월한 성과를 낼 것이며, 향후 4~8년간 S&P 성과를 2~3배 웃돌 것"이라며 낙관론을 밝혔다. 이는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최고가 12만6000달러를 기록한 뒤 최근 7만달러 아래로 조정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스트래티지 주가도 최근 103달러까지 밀렸다가 138달러로 반등했으며, 비트코인 역시 지난주 대비 약 9% 하락했다. 그럼에도 회사는 매입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추세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월요일 1142BTC를 약 9000만달러에 추가 매입해 총보유량을 71만4644BTC로 늘렸으며, 이는 비트코인 고정 공급량의 약 3.4%에 해당한다. 그는 "우리는 비트코인을 팔지 않을 것이며, 매 분기마다 계속해서 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 또한 비트코인 가격이 8000달러까지 90% 폭락하지 않는 한 재정적 압박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세일러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장기 수익률의 본질적 요소로 보고 있다.
세일러는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축적 전략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시장 조정 국면에서도 매입을 이어가며 장기 성과에 베팅하는 만큼, 향후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함께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입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