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 설 연휴 전국 단속 알림 서비스 지원 강화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주정차 단속 알림 앱 휘슬이 설 연휴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강화해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귀성·귀경과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서울시 전체 현장 민원 중 73.1%인 161만 건이 교통 분야로 집계됐다. 시민 생활 불편이 교통과 주차 문제에 집중됐다.
특히 명절 이동량은 매년 증가 추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추석 당일 고속도로 통행량이 역대 최대인 667만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교통량 급증과 함께 전통시장, 터미널, 역사 인근 등에서 주정차 단속 관련 민원도 늘어나고 있다.
휘슬은 2025년 한 해 동안 휘슬이 제공한 주정차 단속 알림은 760만8576건으로 2024년 600만8427건 대비 26.6% 증가했다. 낯선 지역 이동이 잦아지는 환경에서 실시간 단속 알림이 활용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휘슬은 주정차 단속 예상 구역에 차량이 주차되면 앱 푸시나 알림톡으로 즉시 이동을 안내한다. 한 번의 가입으로 제휴된 전국 지자체의 주정차 단속 알림을 통합 제공한다. 귀성길이나 여행지처럼 낯선 지역에서도 별도 설정 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휘슬 누적 회원 수 644만 명, 등록 차량 592만 대다. 현재 자동차 검사 예약, 손세차 예약, 내차팔기 서비스 '픽딜' 등 차량 관리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휘슬 관계자는 "주정차 단속 알림을 시작으로 차량 관리 전반으로 서비스를 넓히며 운전자가 가장 먼저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설 연휴 동안 이용자들이 주차 스트레스와 과태료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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