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작년 영업익 1167억원 전년比 88% 증가
||2026.02.11
||2026.02.11
DB증권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1167억원, 순이익 95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7%, 80.3%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매출은 1조9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45.77% 증가했다.
DB증권 관계자는 “하반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부문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PIB(Private Banking+Investment Banking) 연계 사업 모델 추진을 통해 수익성 개선과 함께 고객기반을 확충했다”며 “저축은행, 자산운용 등 연결종속회사의 실적 회복 등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유은정 기자
viayo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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