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창립자,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수 전략 비판
||2026.02.10
||2026.02.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빌리 마커스 도지코인 공동창립자가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비판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1142 BTC를 9000만달러에 추가 매수하며 총 보유량을 71만4644 BTC로 늘렸으나, 비트코인 가격이 평균 매수 단가(7만6815달러) 이하로 하락하면서 미실현 손실이 50억달러를 초과했다.
마커스는 “이 시장에서 이렇게 비싸게 비트코인을 사는 것도 재능”이라며 스트래티지의 고점 매수 전략을 비판했다. 해당 발언은 스트래티지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주식 매각으로 이번 매수를 진행한 사실이 공개된 직후 나왔다. 스트래티지는 61만6715주를 매각해 895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이 중 일부를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6만달러대에서 7만달러까지 반등했지만,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회사가 비트코인을 고점에서 매수한 후 가격이 하락하면서 손실이 커지고 있다”며 “스트래티지의 전략이 시장 변동성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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