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지난해 순이익 955억원… 전년比 80% 증가
||2026.02.10
||2026.02.10
DB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당기순이익이 95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0.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88.7%, 45.8%씩 늘어난 1167억원, 1조9220억원을 기록했다.
DB증권 측은 작년 하반기 금리 상승으로 채권 부문 실적이 악화했지만, 지속적인 PIB(프라이빗뱅킹 PB+기업금융 IB) 연계 사업 모델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DB증권 관계자는 “저축은행, 자산운용 등 연결 종속회사의 실적 회복 등도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며 “올해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개선된 실적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주주환원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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