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임은수 해설위원 두고 “중계석에 엄청난 미인 등장”
||2026.02.10
||2026.02.10
일본 언론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중계석에 등장한 임은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두고 “엄청난 미인이 등장했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9일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보도를 통해 “중계석에 등장한 한 여성 때문에 소란스러워졌다”며 한국 중계 부스에 있던 인물이 과거 한국 챔피언 출신의 임은수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임은수가 세계선수권 출전 경험을 가진 전직 피겨 선수이며, 현재는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은수는 2015~2016시즌부터 7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한 피겨스케이팅 선수다. 2018년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챌린저 대회인 ‘아시안 오픈 트로피’에서 정상에 오르며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로는 오랜만에 우승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던 임은수는 2025년 SPOTV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으며 스포츠 중계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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