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모먼트컬처, XR 몰입형 콘텐츠 공동 개발
||2026.02.10
||2026.02.10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은 모먼트컬처와 확장현실(XR) 기반 몰입형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XR 기술과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형 체험 콘텐츠 기반 몰입형 전시 모델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한다. 또 실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측이 추진하는 콘텐츠는 LBE(Location-Based Entertainment) 개념을 적용한 형태로 특정 공간에서만 체험 가능한 XR 콘텐츠다.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은 XR 기반 체험 콘텐츠 관련 기술 제공과 함께 캠퍼스 내 공연장 및 공간을 활용한 몰입형 전시·공연 운영을 담당한다. 모먼트컬처는 스토리 기반 몰입형 XR 전시 모델의 기획과 콘텐츠 개발을 맡아, 관람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완성도를 고도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 기관은 콘텐츠 공동 개발뿐 아니라 마케팅·홍보 협력, 관련 R&D 과제 추진, 수익 모델 발굴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원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 원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의 연구·기술 자산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가상융합 기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실증 중심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선우 기자
swch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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