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주머니 만들며 세배 배워요" 따오기아동문화관 설맞이 체험
||2026.02.10
||2026.02.10
따오기아동문화관이 설 명절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상설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아트카페’에서 우리 고유의 문화를 배우는 예술 활동을 선보인다.
10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설날의 정취를 느끼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키즈아트카페’는 아이들이 준비된 요리책을 참고해 스스로 예술 활동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열린 공간이다. 2월에는 두 가지 특별 활동이 진행된다.
먼저 ‘세배 다녀오겠습니다’는 한복 저고리 형태의 주머니를 제작하며 전통 의복과 명절 예절을 익히는 활동이다. ‘새해, 너를 위한 덕담’은 소중한 이들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을 글로 표현하며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설날의 ‘마음 나누기’를 예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따오기아동문화관 관계자는 “키즈아트카페는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스스로 선택하고 표현하는 상설 프로그램”이라며 “2월에는 설날 주제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의미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별도 예약 없이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과학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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