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96달러 돌파가 핵심…매수세 이어질까
||2026.02.10
||2026.02.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가 2월 초 급락 이후 67달러에서 30% 반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강한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상승 흐름이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는 하락 채널 내에서 67달러 지지선을 형성한 후 반등했지만, 96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추가 상승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장기 보유자들의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지만, 단기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여전히 존재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
67달러 구간은 급락 과정에서 매수세가 유입된 구간으로, 하락을 일단 멈추게 한 '버팀목'으로 평가된다. 가격이 하락하던 와중에도 매수 자금이 일부 유입된 정황이 포착되면서 저가 매수 심리가 작동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반등 이후 단기 투자자 비중이 줄어드는 등 차익 실현 움직임도 나타나, 상승 흐름이 이어지려면 매수세가 추가로 붙어야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솔라나 가격이 96달러를 돌파하면 116달러, 14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8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67달러, 최악의 경우 41달러까지 하락할 위험도 있다. 현재로서는 96달러 돌파 여부가 상승세 지속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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