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중고생 세뱃돈 10만원 가장 많아"
||2026.02.10
||2026.02.10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카카오페이가 10일 설 명절을 맞아 생활밀착형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설 송금봉투 데이터를 통한 세뱃돈 트렌드와 사용자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 1위로 '세뱃돈 및 각종 경비'를 꼽았다. 실제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 송금봉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중고등학생이 설날 송금봉투로 받은 세뱃돈은 '10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까지는 '5만원(39%)'이 '10만원(37%)'을 근소하게 앞섰으나 2025년에는 '10만원(42%)'이 '5만원(37%)'을 추월했다.
또한 20대부터 40대 사용자들이 부모님 세대에게 설날 송금봉투로 보내드리는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20대 19만원, 30대 22만원, 40대 23만원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금액이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카카오페이는 이러한 현실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명절의 고충을 유쾌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설날에 살아남기'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첫 번째 미션인 '생존력 퀴즈 풀기'는 사용자 참여형 콘텐츠로 설날 퀴즈를 끝까지 참여한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포인트 30P가 즉시 지급된다. '생존 미션'은 스탬프 4개를 모으면 2000명을 추첨해 카카오페이 포인트 3000P를, 6개를 모두 모으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카카오페이 포인트 100만P를 증정한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이 명절에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극복하고 실질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금융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접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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