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글로벌, VNPT 이-페이와 제휴...베트남 B2B 핀테크 협공
||2026.02.10
||2026.02.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웹케시글로벌은 베트남 법인 웹케시베트남이 베트남 전자결제 전문 기업 ‘VNPT 이-페이(e-Pay’)와 손잡고 베트남 중소기업(SME)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금융 전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웹케시베트남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법인 사무실에서 VNPT e-Pay와 B2B 핀테크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VNPT e-Pay POS 시스템과 PG 결제 서비스, 웹케시베트남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WeTax’를 연계한 통합 B2B 핀테크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결제, 세무, 자금관리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구조를 구축해 베트남 중소기업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VNPT e-Pay는 자사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웹케시베트남 핀테크 SaaS 솔루션과 API 연동을 추진하고, 기존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 및 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웹케시베트남 역시 VNPT e-Pay 결제 시스템을 자사 솔루션에 적용해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베트남 SME 시장을 중심으로 B2B 핀테크 서비스 확산과 디지털 금융 전환을 가속화하고,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철우 VNPT e-Pay 대표는 “이번 협약은 결제 인프라와 B2B 핀테크 서비스가 결합해 베트남 기업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베트남 SME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환 웹케시베트남 법인장은 “VNPT e-Pay와 협력을 통해 전자세금계산서를 중심으로 한 결제·자금관리 연계 서비스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베트남 중소기업 업무 효율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