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KODEX 반도체 ETF’ 순자산 3조 돌파
||2026.02.10
||2026.02.10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1조7135억원에서 약 95.6% 증가해 3조3521억원을 기록했다.
KODEX 반도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49.1% 이상 편입해 국내 반도체 대표주의 주가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또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반도체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까지 편입, 한국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쳐 분산 투자한다.
KODEX 반도체의 최근 순자산 급증은 연초 이후 44.1%라는 높은 수익률 덕분이다. 수익 성과에 힘입어 이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2286억원에 육박했다.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27.9%, 54.9%, 139.5%, 169.8%로 장단기 수익률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연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반도체 섹터 전반의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ETF를 통해 효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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