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꺾고 1위?" 전문가들도 경악한 ‘2월의 차’ 주인공 정체에 아빠들 '관심'
||2026.02.10
||2026.02.10
국산 SUV가 주도해온 패밀리카 시장에 전례 없는 완성도를 갖춘 '괴물 신예'가 등장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선정한 2026년 '2월의 차' 주인공인 르노 필랑트(Filante)가 그 주인공이다.
기아 셀토스는 물론 제네시스 GV60 마그마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오르며 전문가들 사이에서 "올해의 차 유력 후보"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GV80 맞먹는 덩치에 동급 압도하는 '하이브리드 끝판왕'
필랑트의 가장 큰 무기는 국산 SUV를 단숨에 평범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상품성이다.
전장만 무려 4,915mm로 제네시스 GV80과 맞먹는 위용을 자랑하며, 1.5리터 터보 엔진과 고성능 듀얼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출력 250마력을 뿜어낸다.
이는 싼타페나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상회하는 수치로, 덩치 큰 준대형급 크로스오버임에도 복합 연비는 15.1km/L에 달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성과 안전성 부문에서 전문가단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권을 얻었다.
"내부가 우주선인 줄"… 실내 디자인의 혁명
실내에 들어서면 "내부가 우주선 같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르노가 야심 차게 준비한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는 12.3인치 스크린 3개가 하나로 이어진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이 압권이다.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대형 디스플레이는 기존 국산 SU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각적 충격을 선사한다.
공간 활용성 역시 파격적이다.
2,820mm의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뒷좌석 무릎 공간을 무려 320mm나 확보했다. 이는 패밀리카를 찾는 아빠들에게 팰리세이드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결정적 이유가 되고 있다.
여기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까지 기본 탑재해 프리미엄 세단 급의 정숙성까지 갖췄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동차 기자들이 제네시스를 제치고 뽑았다니 더 믿음이 간다", "4,300만 원대에 이 정도 덩치와 실내라면 쏘렌토 계약 취소가 답이다", "디자인만큼은 역대급 르노차"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터 한 줄 평: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2월의 차'로 선정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4,300만 원대라는 가격이 쏘렌토보다는 높지만, 제공하는 공간과 프리미엄 성능의 조화를 생각하면 제네시스급 감성을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영리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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