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인플루언서, XRP 전량 매도 후 시바이누에 ‘올인’
||2026.02.10
||2026.02.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두바이에 거주하는 미디어 인플루언서 셰이카 알리야가 XRP 보유분을 전량 매도하고 시바이누(SHIB)로 갈아탔다고 밝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알리야는 구체적인 이유나 거래 증빙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대형 유틸리티 자산인 XRP에서 고변동성 밈코인 시바이누로 자금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장기적 성장보다는 단기 급등을 노린 전략으로 해석된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반응 또한 엇갈렸다. 일부는 그의 결정을 지지했지만, 다른 이들은 시바이누보다 XRP를 장기 보유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XRP는 크로스보더 결제 시스템과 연관돼 있으며 규제 명확성도 갖춘 자산인 반면, 시바이누는 커뮤니티와 트렌드에 의존하는 밈코인이다.
알리야의 발표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 급락 이후 나왔다. 지난 5일 XRP는 1.13달러, 시바이누는 0.000005587달러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각각 27.43%, 10.34% 상승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시바이누는 10.7%, XRP는 21.5% 하락한 상태다.
알리야는 시바이누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여왔다. 지난 1월, 시바이누가 역대 최대 상승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시바이누는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큰 녹색 캔들을 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알리야는 이번 전환과 관련해 매도·매수 규모나 구체적인 거래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다. 실제 포지션 변경 여부와 규모 또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Just sold all my #XRP and got more $SHIB
— Sheikhah Alya الشيخة آلية ويب٣ (@SheikhahAlya) February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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