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 엔비디아 기술 기반 온프레미스 AI 추론 기능 발표
||2026.02.10
||2026.02.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클라우데라는 클라우데라 AI 인퍼런스와 트리노(Trino)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클라우데라는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AI 및 분석 역량도 강화하고 클라우드·엣지·데이터센터 전반에서 AI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에서 본격적인 AI 운영 단계로 넘어가면서,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돼 있든지 어떻게 AI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다.
엔비디아(NVIDIA) 기술로 구동되는 클라우데라 AI 인퍼런스는 온프레미스 환경을 지하기 때문에 기업은 거대언어모델(LLM), 이상 거래 탐지, 컴퓨터 비전, 음성 AI 등 최신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을 포함한 모든 AI 모델들을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다.
레오 브루닉(Leo Brunnick) 클라우데라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온프레미스 확장은 기업에게 전례 없는 수준의 AI 통제력과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데라 AI 인퍼런스, 트리노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을 활용하면, 기업은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이동하지 않고 바로 AI와 분석을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다. 이는 데이터 보안, 규제 준수,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고 혁신과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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