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니오, 전기차 배터리 교체 1억회 돌파…충전 혁신 주도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2.10

니오는 단순한 전기차 제조사를 넘어 충전 인프라 혁신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사진: 니오]
니오는 단순한 전기차 제조사를 넘어 충전 인프라 혁신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사진: 니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제조사 니오(Nio)가 배터리 교환 서비스 누적 1억 회를 돌파하며 전기차 충전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니오는 2018년부터 배터리 교체 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을 펼쳐왔다.

9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니오는 공식 웨이보와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1억 번째 배터리 스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니오는 현재 전 세계 3790개의 교체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1000개를 추가할 계획이다.

니오의 배터리 교체 시스템은 충전보다 빠른 3분 내외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어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배터리를 렌탈하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통해 차량 구매 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75kWh에서 150kWh까지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니오의 배터리 교체 기술은 환경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측은 니오 전기차가 내연기관 차량 대비 4169톤의 탄소 배출을 절감했다고 주장했다. 정확한 산출 방법은 불분명하지만, 10년 내 1억 회의 배터리 교체를 달성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전통적인 충전의 불편함 없이 전기차로 전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인사이드EV는 평가했다.

한편, 니오는 향후 파이어플라이(Firefly)와 온보(Onvo) 브랜드 차량까지 교체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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