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브릭스 CEO "SaaS는 죽지 않았다...자연어 인터페이스로 전환이 핵심"
||2026.02.10
||2026.02.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브릭스가 연간 환산 매출 54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에서 AI 역할을 강조했다고 테크크런치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CEO는 AI가 SaaS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용량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트브릭스의 경우 생성형 AI 인터페이스인 ‘지니(Genie)’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SaaS 시스템이 AI로 대체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고드시 CEO는 “기록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자연어로 전환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브릭스는 AI 친화적 데이터베이스 ‘레이크베이스’를 출시하고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드시 CEO는 “레이크베이스는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보다 두 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AI 시대에 맞춘 SaaS 전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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