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캐스터 공동 창업자,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템포 합류
||2026.02.10
||2026.02.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파캐스터 공동 창업자 댄 로메로와 바룬 스리니바산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스타트업 템포에 합류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캐스터는 암호화폐 기반 트위터 대안으로 주목받았으나, 최근 네이너에 인수됐고 창업자들은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네이너는 파캐스터 인프라 제공업체로, 개발자들을 위한 API와 도구를 지원해왔다.
템포는 지난해 결제 대기업 스트라이프와 암호화폐 벤처기업 패러다임이 주도로 설립된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다. 두 기업은 금융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결제 시스템을 혁신하려는 목표를 내세웠다. 로메로는 "템포는 빠르고 저렴하며 투명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캐스터 개발사 멀클(Merkle)은 네이너 인수 이후 프로젝트에서 손을 뗀 상태다. 파캐스터는 암호화폐 소셜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창업자들은 블록체인 결제가 더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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