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월세 1000만원’ 한남동 집 떠난다… “3년 반 너무 잘 살았어”
||2026.02.09
||2026.02.09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오는 10일 서울 한남동 거처를 정리한다. ‘월세 1000만원’이라는 이슈로 한차례 화제가 됐던 집을 떠나며,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8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D-2. 3년 반 너무 잘 살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은 채 창밖으로 펼쳐진 한강 야경을 바라보는 손담비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이야 이 집에서 행복했지? 이사 가면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애틋한 마음도 덧붙였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남편 이규혁이 딸과 함께 창가에 서 있는 장면이 담겼고, 손담비는 “My love 해이, 남편”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손담비·이규혁 부부가 거주해온 한남동 주택은 고급 주거지로 알려지며 한때 ‘월세 1000만원, 관리비 80만원’이라는 이야기가 퍼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손담비는 지난 1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해당 발언이 의도치 않게 화제가 된 과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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