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운용, 프리덤 TDF 순자산 4000억원 돌파
||2026.02.09
||2026.02.09
KCGI자산운용이 자사 ‘프리덤 TDF’ 시리즈의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 3000억원을 돌파한 후 2개월여 만이다.
운용자산 50조원 이하의 중소형 운용사 중에서 타깃데이트펀드(TDF) 순자산이 4000억원을 넘은 회사는 KCGI자산운용이 첫 번째다.
KCGI운용은 KCGI프리덤TDF의 경우 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우량 자산군 분산 투자를 통해 업권 TDF 시리즈 중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고객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간별 수익률은 6개월 12.8%, 1년 14.6%, 3년 46.8%, 5년 45.5%이고, 누적수익률은 63.4%다.
프리덤 TDF는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해, 해외 주식을 패시브 상장지수펀드(ETF) 형태로 편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가 운용하는 모펀드 중 성과와 안정성이 우량하다고 평가되는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주된 투자 대상 자산은 선진국 주식과 글로벌 성장주, 미국 고배당, 국내 주식, 신흥국 주식, 아시아 주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KCGI프리덤 TDF 시리즈는 퇴직연금 클래스 기준 국민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교보생명, 삼성생명 등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일반펀드나 연금저축 클래스로도 가입할 수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KCGI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KCGI자산운용 측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의 은퇴 자금 수요에 맞춰 당사의 운용 역량을 집약하여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계량 모델 개발과 운용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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