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서 박보검 만난 조지 클루니 “너무 잘생겨 좌절”
||2026.02.09
||2026.02.09
할리우드 ‘미중년’의 대명사로 불리는 배우 조지 클루니와 배우 박보검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만났다.
오메가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 시각) 밀라노에서는 ‘오메가 하우스’ 개막 행사가 열렸다. 동계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가 올림픽을 앞두고 마련한 행사로, 브랜드 홍보대사인 클루니와 박보검을 비롯해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미국 육상의 레전드 앨리슨 펠릭스, 배우 마리사 토메이, 사울 난니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박보검은 마이크를 잡고 유창한 영어로 인사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 기쁘다”고 말한 뒤, 옆에 서 있던 클루니를 가리키며 “조지를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은 예상도 못 했다”고 덧붙였다. 박보검이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고 말하자 클루니는 박보검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미소로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클루니는 “64세인 내가 그를 보고 있자니 지금 굉장히 절망스럽다. (너무 멋져서) 죽고 싶을 정도”라고 농담을 던졌다.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슐리만 CEO는 “개막일은 언제나 설레는 순간인데, 조지와 보검이 그날 밤 각자의 스타성을 보여줘 더욱 기뻤다”며 “박보검은 독보적인 매력과 강렬한 스크린 존재감으로 사랑받는 배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진정성은 오메가가 추구해 온 정밀함과 탁월함, 지속적인 품질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박보검은 “오메가와의 인연은 아직 시작 단계지만, 이미 브랜드가 지닌 많은 가치를 느끼고 있다”며 “시계 제작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고, 스포츠를 통해 그 유산을 경험하고 있다. 이 공간에서 올림픽 유산과 오메가의 역사적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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