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쌍끌이…코스피 5310선에서 등락
||2026.02.09
||2026.02.09
3거래일 만에 5300선 탈환에 성공한 코스피 지수가 9일 오전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3%대 오르며 111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27.34포인트(4.47%) 오른 5316.48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9.96포인트(4.13%) 상승한 5299.10으로 출발해 개장 직후 5300포인트를 넘겼다. 이후 등락폭을 넓히고 있는 상황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8828억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79억원, 1조5874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다 같이 상승 중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5%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기아 모두 오름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88포인트(3.23%) 상승한 1115.6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14포인트(2.70%) 오른 1109.91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1860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1억원, 1158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모두 일제히 오르고 있다. 특히 삼천당제약은 7%대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에코프로,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리노공업, HLB, 리가켐바이오 등도 모두 상승 중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0원 내린 1465.5원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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