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시장 변동성 속 반등 시도…1.8달러가 관건
||2026.02.09
||2026.02.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최근 회복세를 보였지만, 1.8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 여전히 불확실한 흐름 속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7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XRP가 지난 5일 발생한 시장 충격에서 회복 중이지만, 강한 상승세로 전환되려면 1.8달러 돌파가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5일 대규모 하락을 겪으며 비트코인이 한때 7만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3억1100만달러가량이 증발하는 등 큰 혼란을 겪었다. XRP 역시 6일 1.11달러선까지 하락하며 15개월 최저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반등해 현재 1.4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1.8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 상승 추세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시장 분석가 '차트 너드'(Chart Nerd)는 XRP가 1.8달러를 돌파해야만 상승 흐름을 확실히 잡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가격대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했지만, 최근 하락세 속에서 저항선으로 전환됐다. 이 구간을 넘지 못하면 XRP는 여전히 변동성이 큰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현재 XRP 가격이 1.41달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1.8달러까지 약 27% 추가 상승이 필요하다. 시장에서는 1.8달러 돌파 여부가 향후 XRP 가격 흐름을 결정할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Let's be clear. Until we see $1.80 broken with conviction for $XRP, this still remains murky waters.
— ChartNerd (@ChartNerdTA) February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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