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구조 최적화 특허 취득
||2026.02.09
||2026.02.09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다날은 법인월렛 기반 디지털자산 연계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분야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자산 결제가 일상으로 확산되는 전환점에서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허 기술의 골자는 '결제는 디지털자산으로, 정산은 원화로'라는 명확한 운영 구조다. 사용자가 결제 시점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등을 서비스 운영사의 전자지갑(법인 지갑)으로 이체하면 운영사가 이를 수취한 뒤 가맹점에는 기존 결제 방식과 동일하게 원화로 정산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유한 디지털자산을 실생활 결제에 활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디지털자산 가격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 없이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안정적인 정산을 받을 수 있다.
다날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향후 20년간 해당 기술에 대한 권리를 보호받게 된다.
다날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확산은 물론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추진하는 데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자산 결제가 실험적 단계를 넘어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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