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하나은행장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 위해 함께할 것"

디지털투데이|이지영 기자|2026.02.09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하나은행]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하나은행]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하나은행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고 임직원들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추천했다.

하나금융은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 공동제작·배포 ▲청소년 도박 예방 전문 강사 양성 ▲불법도박 전문 치유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들을 불법도박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예방, 홍보, 치유 등 통합적인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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