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26, 전화 앱 전면 개편…사용자 편의성 강화
||2026.02.09
||2026.02.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iOS 26에서 전화 앱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통화 선별 기능을 도입해 스팸 전화 차단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iOS 26을 통해 메시지와 전화 등 주요 커뮤니케이션 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특히 전화 앱은 수년 만에 가장 큰 디자인 변경과 함께 새로운 벨소리, 실시간 번역, 통화 관리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기능은 '통화 용건 묻기'이다. 해당 기능은 연락처에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올 경우, 발신자에게 통화 목적을 먼저 묻고 이를 사용자에게 전달한 뒤 전화 연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스팸 전화와 정상 통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
통화 용건 묻기 기능은 설정 > 앱 > 전화에서 활성화할 수 있으며, 안 함, 통화 용건 묻기, 무음 설정 세 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통화 용건 묻기를 선택하면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부터 전화가 올 경우 발신자에게 자동으로 통화 목적을 입력하도록 요청한다. 사용자는 해당 내용을 확인한 뒤 스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편이 스팸 통화 대응과 사용자 경험 개선을 동시에 노린 조치로 보고 있다. 애플은 iOS 26을 통해 통화 관리 기능을 강화하며,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스마트폰 사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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