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앱인토스 제휴 미니앱 1000개 돌파
||2026.02.09
||2026.02.09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자사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의 제휴 미니앱 수가 1000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1
이는 지난 7월 정식 출시 이후 약 7개월, 토스 앱 내에서 첫 미니앱을 선보인 시점부터 계산하면 약 10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정식 출시 이후 하루 평균 4.8개 미니앱이 토스 생태계로 유입된 셈이며 누적 이용자 수는 5100만명을 넘어섰다.
회사측에 따르면 앱인토스의 초기 성장을 이끈 게임 분야는 업계의 확실한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게임 '돌돌디'를 개발한 '마나바바'다. 이 회사는 앱인토스와 제휴 후 월 매출 2억1000만원을 돌파했다.
비게임 분야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현재 비게임 미니앱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일상·건강·AI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 지난 10개월간 앱인토스와 제휴한 파트너사 중 95%가 현재까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 관계자는 "최근 큰 화제를 모은 '두쫀쿠 맵'의 경우 제휴 논의부터 미니앱 개발 및 출시까지 단 하루 만에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빠르고 가볍게 앱을 선보일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창업이 쉬워지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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