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원 내린 1465.5원 개장
||2026.02.09
||2026.02.09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9일 1465.5원에 개장했다. 직전 거래일보다 4원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은 시장에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투자자 사이에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강해지면 기축통화가 아닌 원화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직전 거래일에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6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206.95포인트(2.47%) 상승한 5만115.67에 거래를 마쳤다. 이 지수가 5만포인트를 넘긴 건 사상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97% 상승한 6932.30,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18% 오른 2만3031.21으로 마감됐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뉴욕 증시는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우려·소프트웨어 주가 급락이 진화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면서 “위험 통화인 원화 강세 재료로 소화될 소지가 다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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