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1000달러대 반등…암호화폐 시장 숨고르기
||2026.02.09
||2026.02.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조정 이후 반등 흐름으로 돌아섰다. 코인360에 따르면 9일 오전 7시 50분 비트코인(BTC)은 7만106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21% 상승했다. 주요 급락 구간을 벗어나 7만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진입이 일부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1.04%로 시장 중심 역할은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2107달러로 +0.59% 상승하며 반등 흐름에 동참했다. 리플(XRP)은 1.43달러로 +0.18% 소폭 상승했고, 트론(TRX)도 +0.24%로 보합권을 유지했다. 반면 솔라나(SOL)는 87.10달러로 -1.57% 소폭 하락했으며, 일부 소형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644달러로 -0.86% 하락폭을 제한했다.
시장은 전날 급격한 조정 이후 과매도 구간에서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비트코인이 7만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투자심리 개선의 신호로 분석되는 한편, 거래량이 종전 급락 구간 대비 크게 회복되지 않아 뚜렷한 추세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반등 배경으로는 기술적 반등 요인과 위험자산 선호 회복 기대가 거론된다. 외신들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축소되며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일부 완화된 점이 BTC 및 알트코인 반등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과매도 구간 진입 후 숏커버(공매도 청산)가 반등폭을 확대하는 역할을 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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