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테슬라” 이 회사, 무려 11년 만의 흑자 전환 성공!
||2026.02.08
||2026.02.08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망
ES8 효과·원가 개선이 실적 반전
치열해지는 대형 전기 SUV 경쟁

ET9 – 출처 : 니오
전기차 브랜드 니오(Nio)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니오는 2025년 4분기 기준,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Non-GAAP)이 약 7억~12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회사 설립 11년 만에 처음으로 단일 분기 기준 수익성을 달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다.
매출 성장·원가 절감
구조적 개선

EC6 – 출처 : 니오
니오는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2025년 4분기 동안 이어진 판매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차량 마진 확대를 꼽았다.
여기에 생산 효율 향상과 전사적인 비용 절감 전략이 더해지며 수익 구조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회계 기준(GAAP)으로도 같은 기간 약 2억~7억 위안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S8, 니오 실적
떠받친 핵심 모델

ES8 – 출처 : 니오
이번 실적 반전의 중심에는 대형 전기 SUV ES8이 있다. ES8은 2025년 말 누적 인도 4만 대를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2월 초에는 6만 대를 넘어섰다.
특히 2026년 1월 한 달 동안 약 2만 대가 출고되며, 해당 월 니오 전체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단일 차종이 브랜드 실적을 사실상 견인한 셈이다.
경쟁 심화 속 지속 가능성은 과제

ES8 – 출처 : 니오
다만 니오가 경쟁하는 대형 전기 SUV 시장은 빠르게 혼잡해지고 있다. 지커 9X를 비롯해 향후 출시가 예정된 리프모터 D19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대기 중이다.
ES8 중심의 수익 구조가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 그리고 니오가 이익 기반을 다변화할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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