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한국 쇼트트랙서 金 3개로 15위 예상… 여자 컬링은 동메달
||2026.02.08
||2026.02.08
한국이 7일(현지 시각)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해 15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 매체에서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우리나라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딸 것이라고 봤다.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올랐다.
앞서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 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는 지난 4일 한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SSA는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이 나올 것이라고 봤다.
SI는 노르웨이가 금메달 16개로 종합 1위에 오르고 미국이 12개로 2위, 일본이 9개로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SSA는 노르웨이가 금메달 14개로 1위, 미국이 13개로 2위, 독일이 12개로 3위일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은 금메달 5개로 11위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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