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美 유력 매체 평가 석권…팰리세이드 ‘최고의 차’ 2관왕
||2026.02.08
||2026.02.08
현대차그룹이 미국 주요 자동차 매체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현대차그룹은 6일 최근 진행된 여러 평가에서 다수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의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 총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7년 연속 수상했다.
팰리세이드는 미국 최장수 TV 자동차 프로그램 모터위크의 ‘2026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최고의 대형 유틸리티’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했다. 기아 K4는 ‘최고의 가족용 차’로 뽑혔다. 팰리세이드는 성능과 연비를 개선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K4는 안락한 실내와 주행 성능이 각각 호평을 받았다.
미국 자동차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의 ‘2026 최고의 차 어워즈’에서는 현대차 싼타페와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최고의 가족용 차’, 기아 EV9이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됐다. 싼타페는 3열 시트 기반의 공간 활용성과 승차감이, EV9은 1회 충전 주행거리와 충전 성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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