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매화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가 오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열린다. 홍매화는 전남 구례 화엄사 각황전 옆에 있는 오래된 나무로 지리산의 봄을 알리는 명물이다. 8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에 따르면 올해 콘테스트는 '꽃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는 슬로건 아래 프로 전문가 부문과 휴대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사진 출품은 화엄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인당 2컷까지 접수할 수 있다.올해 촬영한 홍매화와 들매화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무허가 및 무보험 드론 촬영은 금지된다. 공익 목적 촬영의 경우 국가 유산 보호와 안전을 위해 촬영 일주일 전까지 화엄사 종무실에 사전 허가를 받고 촬영할 수 있다.실시간 홍매화 개화 상황은 화엄사 홈페이지 라이브캠(Live Cam)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심사 결과는 오는 4월 27일 오전 9시 화엄사 누리집을 통해 공지되며 총상금은 1천만원 규모다.화엄사는 올해 행사 기간 홍매화 헌정 노래 음원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공식 출범..."비성경적 흐름 분명히 지적"'원숭이 오바마' 영상 공유한 트럼프…공화당서도 "선 넘었다"러 공습에 우크라 전력난 심화…"키이우 전력 공급 하루 2시간 불과"도시정비 '1조 클럽' 가입 롯데건설,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수주서유럽 강타한 한겨울 폭풍…포르투갈·스페인 피해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