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17% 회복…고래 매집에도 기술적 리스크 여전
||2026.02.07
||2026.02.07
[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6일(이하 현지시간) 카르다노(ADA)가 20% 급락 후 17% 반등하며 0.25달러를 회복했지만, 약세장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지난 5일에 20% 가까이 하락한 후 하락 채널을 돌파한 ADA는 빠르게 반등하며 0.25달러까지 다시 상승했다. 그러나 시장 심리는 여전히 부정적이다. 지난달 중순 이후 긍정적 심리는 90% 급락해 57 부근에서 6까지 떨어졌으며, 카르다노의 강세를 뒷받침하던 낙관론이 약화된 상태다.
가격이 반등하는 동안 긍정적인 심리는 계속 하락해 소매업체와 미디어의 내러티브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러한 차이는 아직 광범위한 낙관론이 아닌 포지셔닝과 자본 흐름에 의해 랠리가 주도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동시에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오픈 이자(미결제약정)가 급감하며 레버리지 리스크가 줄어들었고, 고래 투자자들도 하락장에서 매집을 이어갔다. 1000만~1억 ADA를 보유한 고래(큰손)들은 지난 2월 초부터 약 4000만달러 규모의 ADA를 추가 매입했다. 그러나 상승세가 지속되려면 0.26달러를 돌파해야 한다. 만약 0.22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0.2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수준 이상에서 ADA는 0.24달러를 유지하고 0.26달러를 회복해야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다. 0.26달러를 돌파하면 0.3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약 20%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긍정적인 심리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상승세가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ADA 가격이 0.22달러 이하로 하락하고 심리가 월간 저점에 머물거나 부정적인 뉴스가 나오면 반등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초기 채널 붕괴 목표인 0.20달러가 노출될 수 있으며, 이는 여전히 광범위한 기술적 위험의 일부로 남아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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