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매달 경쟁 돌입… 韓 크로스컨트리 첫 출격
||2026.02.07
||2026.02.07
7일(한국 시각)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본격 메달 레이스에 들어간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경기와 오후 9시에 시작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 중에서 금메달리스트 확정 소식이 들려올 예정이다.
4년 전 2022년 베이징 대회 땐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서 노르웨이의 테레세 요헤우가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활강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없다.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 경기에는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나선다. 한다솜은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에 참가하며, 이의진은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스키가 평행을 이뤄 빠른 걸음을 걷는 방식)과 프리(좌우로 지칠 수 있는 방식)를 절반씩 적용해 달리는 경기다.
남자 활강 경기는 발텔리나 클러스터에 포함된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리며,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은 발디피엠메 클러스터의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두 곳 모두 빙상 경기가 열리는 밀라노에서 200㎞ 넘게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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