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5년 장기 하락세 피하면 문제 없어”
||2026.02.07
||2026.02.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재정 안정성을 강조했다.
퐁 레(Phong Le)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이 8000달러 이하로 5~6년간 유지되지 않는 한, 회사의 전환사채 상환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레 CEO는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가정했지만,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가능성이 낮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74억달러로 확대됐지만, 이는 비트코인 미실현 손실 때문이라고 한다. 비트코인이 8000달러까지 하락하면 전환사채 상환에 어려움이 생기지만, 그 경우 추가 주식 발행이나 회사채 발행을 고려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앤드류 강 스트래티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런 손실은 비트코인의 분기 말 가치 하락 때문이며, 장기적 전략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단기 변동성을 감수하며 비트코인 투자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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