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리서치, 이더리움 대량 매도…청산 리스크 대응
||2026.02.07
||2026.02.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투자사 트렌드 리서치가 대규모 이더리움(ETH) 매도를 단행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최근 시장 급락으로 인해 트렌드 리서치는 보유 자산을 매각해 대출 상환에 나섰다. 트렌드 리서치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65만1170 ETH를 보유했으나, 5일 40만4090 ETH를 매도하며 보유량은 24만7080 ETH로 줄어들었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Arkham)에 따르면, 트렌드 리서치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바이낸스(Binance)로 41만1075 ETH를 이체했다. 이는 ETH 가격이 지난주 30% 급락해 1748달러까지 떨어진 데 따른 조치로 분석된다.
트렌드 리서치는 홍콩 암호화폐 벤처기업 리퀴드캐피탈 창업자 잭 이(Jack Yi)와 연관된 회사로, 과거 ETH를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대출받아 추가 ETH를 매수하는 전략을 구사해왔다.
한편, 공개 기업 중 비트마인(Bitmine)은 50만 ETH를 보유하며 가장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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