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 풀 서스펜션 MTB 라인업 확장…카본 프레임으로 성능 업그레이드
||2026.02.07
||2026.02.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기 자전거 제조업체 하로(Haro)가 지난 2024년 말 출시한 데일리(올마운틴)와 그리어(엔듀로) 풀 서스펜션 MTB에 카본 버전을 추가했다.
6일(현지시간)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새 모델은 기존 알루미늄 버전과 동일한 서스펜션 플랫폼과 지오메트리를 유지하면서도 경량화된 프레임을 적용해 강성과 속도를 강화했다.
카본 그리어와 카본 데일리는 4가지 색상과 4단계 컴포넌트 옵션으로 제공되며, SRAM과 시마노 구동계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모델은 폭스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하며, 브레이크는 시마노 또는 TRP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카본 그리어는 트레일과 엔듀로 라이딩을 겨냥해 안정적인 핸들링과 다양한 지형 대응력을 갖췄다. 카본 데일리는 유사한 라이딩 스타일을 지원하면서도 지오메트리와 서스펜션 튜닝을 조정해 차별화를 꾀했다. 두 모델 모두 140~170mm 트래블과 내부 프레임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프레임셋 가격은 카본 그리어 3100달러(약 454만원), 카본 데일리 2800달러(약 41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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