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비트코인 계속 산다…시장 불안에도 전략 고수
||2026.02.07
||2026.02.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플래닛이 암호화폐 시장 폭락에도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고수한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 시몬 게로비치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전략에는 변화가 없다"며 비트코인 매집을 지속하고 수익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플래닛은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으로, 현재 3만5102 BTC를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주가는 도쿄증시에서 5.56% 하락한 340엔에 마감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6080달러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50% 하락했으며, 시장 공포지수도 2022년 테라 루나 사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와 함께 암호화폐 시장에서 18억4400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되며 하락세가 가속화됐다. 기업 비트코인 보유자들도 손실을 기록 중이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는 2025년 4분기 124억달러 손실을 발표했으며, 주가는 17% 급락했다. 다만 스트래티지는 자본 구조가 견고하다며 추가 매입을 발표했다.
메타플래닛 역시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 보유한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가는 10만7716달러로, 현 시세 대비 손실이 크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더리움을 보유한 기업 비트마인(Bitmine)도 82억5000만달러 평가손실을 기록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불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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