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그룹,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토큰화 현금 개발
||2026.02.07
||2026.02.0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CME 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토큰화 현금'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담보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테렌스 더피 CME 회장 겸 CEO는 “자체 코인을 개발해 탈중앙화 네트워크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ME가 추진하는 토큰화 현금 프로젝트는 JPM코인과 유사한 형태로 기존 금융 시스템과 암호화폐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더피 CEO는 “담보로 수용할 토큰 발행 주체와 리스크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이 발행한 토큰은 수용 가능성이 높지만, 신뢰도가 낮은 은행 토큰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ME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2026년 토큰화 현금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지원하는 별도 예치 기관도 확보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선물·옵션 거래를 24시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더피 CEO는 “암호화폐 시장 24시간 거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한 시스템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