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SAFU 펀드로 3600 BTC 매입…자산 보호 강화
||2026.02.07
||2026.02.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바이낸스가 사용자 보호 펀드(SAFU)를 통해 3600 BTC를 추가 매입하며 자산 보호를 강화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2억5000만달러 상당의 스테이블코인으로 진행됐으며, SAFU 보유량은 총 6230 BTC로 증가했다.
SAFU는 2018년 7월 출범한 긴급 보험 펀드로, 거래소 보안 침해 등 극단적 상황에서 사용자 자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바이낸스는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SAFU에 적립해왔으며, 2025년에는 약 4억8000만달러 규모의 사용자 자산 보호를 시행했다.
최근 바이낸스는 SAFU의 10억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을 30일 이내에 비트코인으로 전환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SAFU의 시장 가치가 비트코인 가격 변동으로 8억달러 이하로 떨어질 경우 10억달러 수준으로 재조정할 방침이다.
한편, 바이낸스는 최근 190억달러 규모의 강제 청산 사태 이후 비판에 직면했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SAFU 펀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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