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BBVA, EU 은행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합류…디지털 달러에 도전
||2026.02.07
||2026.02.0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페인 BBVA가 유럽 은행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퀴발리스(Qivalis)'에 합류했다.
코인데스크 최근 보도에 따르면 퀴발리스는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선보여 디지털 달러 독점을 견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BBVA 합류로 BNP파리바, ING, 유니크레딧 등 EU 주요 은행 12곳이 쿼발리스에 참여하게 됐다. 현재 3000억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유로 연동 코인은 8억6000만달러에 불과하다. 미국 기반 테더(USDT)와 서클(USDC)이 시장을 지배하는 가운데, EU 은행들은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금융 독립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퀴발리스는 네덜란드 중앙은행 전자화폐 기관 승인을 추진 중이며, 2026년 하반기 토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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