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브콤뱅크, 러시아 최초 비트코인 담보 대출 제공
||2026.02.07
||2026.02.0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소브콤뱅크가 러시아에서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제공하는 첫 금융기관이 됐다.
코인데스크 최근 보도에 따르면 스베르뱅크가 지난해 12월 채굴기업 인텔리온 데이터(Intelion Data)를 대상으로 시범 대출을 시행한 데 이어, 소브콤뱅크는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암호화폐 담보 대출은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채굴업체와 암호화폐 보유 기업들 자금 조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리나 부르도노바(Marina Burdonova) 소브콤뱅크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는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통해 고객들이 디지털 자산을 매각하지 않고도 사업 개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11월 암호화폐 채굴을 합법화했으며, 등록된 기업과 개인만이 법적 보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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