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펀, 밈코인 매출 급락 속 바이퍼 인수...거래 인프라 확장
||2026.02.07
||2026.02.0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펌프펀이 암호화폐 거래 터미널 바이퍼를 인수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퍼는 독립 서비스 운영을 중단하고, 핵심 기능을 펌프펀 터미널로 이전한다.
이번 인수는 펌프펀이 미코인 활동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거래 워크플로를 통합하려는 전략 일환이다. 지난해 10월 펌프펀은 거래 터미널 파드레를 인수해 터미널로 리브랜딩했으며, 올해 1월에는 암호화폐 외 프로젝트까지 지원하는 300만달러 규모 해커톤을 개최하는 등 투자 확장에도 나섰다.
밈코인 시장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 펌프펀의 월간 매출은 1억370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3100만달러로 77% 감소했다. 2024년 12월 기준 밈코인 시가 총액 규모는 100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현재 280억달러 수준으로 72%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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