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국 및 자국 기업 스테이블코인·RWA 발행 금지
||2026.02.07
||2026.02.0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중국이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실물 연계 자산(RWA) 토큰 발행을 전면 금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 인민은행(PBOC)과 7개 규제기관이 공동 성명을 내고, 승인을 받지 않은 스테이블코인과 RWA 발행을 금지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외국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뉴욕대 윈스턴 마 교수는 "이번 규제는 위안화(CNH·CNY)와 관련된 모든 시장에 적용된다"며, 중국이 암호화폐 시장을 통제하려는 의도라고 전했다.
중국은 최근 디지털 위안화(CBDC) 활성화를 위해 상업은행이 디지털 위안화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을 승인했으며, 이는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맞물려 있다.
2025년 8월, 중국 정부가 민간 기업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9월에 이를 중단하고 관련 실험을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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