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90 T8,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선정
||2026.02.07
||2026.02.07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세단 S90 T8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디자인, 주행 성능, 편의·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22개 항목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와 실차 주행 평가를 거쳐 수상 차종을 선정하는 국내 주요 자동차 시상이다. AWAK 심사위원단은 “S90 T8은 각 평가 항목과 실제 주행 평가에서 고른 완성도를 보여 하이브리드 세단 부문 수상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90은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세단으로, 브랜드의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이 반영된 모델이다. 수상 모델인 S90 T8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18.8킬로와트시(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65킬로미터(㎞)를 순수 전기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차체는 휠베이스 3060밀리미터(㎜)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사용자 경험(UX) 시스템인 ‘Volvo Car UX’, 바워스&윌킨스(B&W) 하이 피델리티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전동 암레스트와 선블라인드 등 편의 사양을 갖췄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S90 T8이 하이브리드 세단 부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은 스웨디시 럭셔리와 전동화 기술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일상 속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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