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케일러, 브라우저 보안 업체 스퀘어X 인수...기존 브라우저 기반
||2026.02.06
||2026.02.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클라우드 보안 기업 지스케일러가 브라우저 보안 전문기업 스퀘어X를 인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스퀘어X는 피싱 및 세션 하이재킹과 같은 브라우저 기반 위협을 차단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URL 평판이나 네트워크 검사에 의존하지 않고 브라우저 내 행동을 감시해 실시간으로 위협을 탐지한다. 크롬, 엣지 등 기존 브라우저에서 작동하는 경량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을 제공하며, 별도 엔터프라이즈 브라우저가 필요 없다.
이 기술은 의심스러운 링크나 파일을 클릭할 때 격리된 임시 브라우저 세션을 생성해 악성코드나 데이터 유출을 차단한다. 제스케일러는 이를 통해 기업들이 서드파티 브라우저 없이도 기존 브라우저에서 강력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스케일러 창업자 겸 CEO 제이 초드리는 “기존 VPN과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는 보안 위험이 크다”며 “스퀘어X와 함께 제로 트러스트 보안 플랫폼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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