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AI 검색이 차세대 수익 모델…전통 검색과 결합 추진
||2026.02.06
||2026.02.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레딧이 AI 기반 검색을 새로운 수익 모델로 삼고 전통 검색과 결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딧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AI 검색이 단순한 기능을 넘어 수익을 창출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생성형 AI 검색이 대부분 쿼리에 보다 적합하다는게 레딧 설명이다.
스티브 허프만 레딧 CEO는 "정답이 없는 질문에 여러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 레딧의 강점"이라며 "기존 검색은 탐색에 가깝지만, AI 언어모델(LLM)도 이를 잘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 검색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딧에 따르면 지난해 AI 검색 주간 활성 사용자가 100만명에서 1500만명으로 증가했다.
레딧은 AI 답변 인터페이스를 미디어 중심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AI를 활용해 로그인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AI 검색 기능 ‘레딧 답변’을 기존 검색과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5개 언어를 추가하고 텍스트 외 미디어를 포함한 검색 결과를 실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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