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왕자도 탄 中로보택시… “1분기 내 UAE서 상용화”
||2026.02.06
||2026.02.06
중국 바이두(百度)가 운영하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 ‘뤄보콰이파오(萝卜快跑)’가 올해 1분기 내 아랍에미리트(UAE)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바이두는 뤄보콰이파오가 최근 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 정상회의(WGS)의 시승 차량으로 공식 선정돼, 전 세계 정·재계 인사들에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두바이 왕세자가 뤄보콰이파오 차량을 직접 시승에 나서며 현지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함단 왕세자는 시승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두 손의 자유, 미래가 이미 도래했다”고 썼다.
뤄보콰이파오는 올해 1분기 내 두바이 현지에서 완전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향후 수년 내 운용 차량을 1000대 이상으로 확대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바이두 관계자는 “두바이에서의 뤄보콰이파오 무인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는 두바이 정부가 추진 중인 ‘2030년 전체 이동 수단의 25% 자동화’ 목표를 이루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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